블로그 운영 한 달째, 세세하게 나열했던 블로그 카테고리를 간략하게 몇 개의 메뉴로 정리했다. 

아직은 블로그 개설 초기여서 포스팅이 많지도 않은데 카테고리가 15개가 넘는터라 한눈에 보이지도 않고 포스팅을 할 때 조차도 카테고리를 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다. 단순함의 미학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


아래의 카테고리 9개로 정비했고 서브카테고리를 없앴다. 카테고리를 펼쳤다 접었다 하지 않고 한눈에 보이게 하기 위함이다. 

      • 비즈니스 A to Z
      • 경영정보기술
      • 프로젝트 관리
      • 자본시장과 IT
      • 삶과 사람
      • 코칭 Talk Talk
      • 일상의 여유
      • 영화 사랑
      • 블로그 운영


이 카테고리들에는 지금 적어도 1~2개 이상의 포스팅이 있는 상태다. 여전히 카테고리가 많아 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이렇게 정비하는 것으로 마무리!


처음 시작이니만큼 카테고리 주제는 가능한 넓게 설정하고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데 주력하는게 현명한 처사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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