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든 사업이든 어느 곳에서든 "질문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된다. 코칭을 배우게 되면 이 질문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된다.

올바른 질문은 올바른 관점을 갖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중에는 '질문하기'에 관한 책이 많지 않다. 그래서 올바른 질문과 관점 갖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 목록을 정리해 보았다. 

도서 정보를 보려면 도서 이미지나 책 제목을 클릭!!


질문의 7가지 힘 - 10점
도로시 리즈 지음, 노혜숙 옮김/더난출판사


질문을 디자인하라 - 10점
필 매키니 지음, 김지현 옮김/한국경제신문


질문이 답을 바꾼다 - 10점
앤드루 소벨 & 제럴드 파나스 지음, 안진환 옮김/어크로스


첫 번째 질문 - 10점
류랑도 지음/8.0(에이트 포인트)


애스킹 - 6점
테리 J. 파뎀 지음, 김재명 옮김/쌤앤파커스


관점을 디자인하라 - 10점
박용후 지음/프롬북스



이 글이 공감되셨다면  버튼을 꾹 눌러 주세요.



깨달음과 자기확인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열매를 맺어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낸다 

- 마태복음 13장 23절(우리말성경)




*코칭의 「대화모델」에서는 마무리에 고객의 "자기확인"의 과정을 거치도록 제시한다. 결국 코칭이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며 고객 스스로가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자기 스스로 "깨닫게" 하여 "발견"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자기확인을 통해 관점의 변화가 일어난 것,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을 재발견하고 마무리함으로써 이제 인생에서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이 이와 같은 결실을 맺는 이치와 같다.



코칭의 정의

국제코칭연맹(ICF)
코칭은 고객의 개인적, 전문적 기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영감을 불어넣고 사고를 자극하는 창의적인 프로세스 안에서 고객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이다.
(Coaching is partnering with clients in a thought-provoking and creative process that inspires them to maximiz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potential)

한국코치협회(KCA)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평적 파트너십이다.



이 글이 도움 혹은 공감되셨다면  버튼을 꾹 눌러 주세요.


코치는 고객이 <관점>을 바꾸도록 돕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코칭은 고객이 현재 생각하는 사고의 지평을 넗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객이 인식하고 자각하는 폭을 넓혀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때문에 코치는 <관점>을 바꾸기 위해 도움이 될 강력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치 자신의 훈련에 도움이 될 책과 책 속 한문장이 있어 소개한다.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많이 관찰'해야 한다. 

(관점을 디지인하라(박용후 저) 중에서)


관점을 디자인하라 - 10점
박용후 지음/프롬북스



코칭의 정의

국제코칭연맹(ICF)
코칭은 고객의 개인적, 전문적 기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영감을 불어넣고 사고를 자극하는 창의적인 프로세스 안에서 고객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이다.
(Coaching is partnering with clients in a thought-provoking and creative process that inspires them to maximiz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potential)

한국코치협회(KCA)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평적 파트너십이다.



이 글이 도움 혹은 공감되셨다면  버튼을 꾹 눌러 주세요.

+ Recent posts